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vs 중국군 (문단 편집) === 해공군력을 통한 [[공세종말점]] 유도 === 해상자위대는 성능이나 숙련도는 더 높으며 압도적인 잠수함 및 대잠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자대는 타국에 비해서 함선의 현역기간이 짧으며 신조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배치중이다. 퇴역함은 훈련함으로 굴려지는데 퇴역 잠수함의 경우에는 불과 몇년의 시간 밖에 되지 않아 유사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대잠전과 잠수함 분야에서는 해자대가 중국군에 비해 매우 강하다고 할 수가 있다. 중국 공군은 최신형 전술기 세력에서 일본 항공자위대에 비해 2.5:1의 양적 우세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전자전 장비(소프트웨어 면에서) 심각히 뒤떨어진다. Su-27 원판으로 하더라도 현재 지속적으로 개량된 F-15J가 상대할 수 있다. 즉 Su-27만 해결된다면 중국 공군은 아예 궤멸한거나 다름없다. 중국 공군의 플랭커 계열은 370여대로, 일본이 보유한 F-15J 210대에 비해 1.8:1 정도의 수적 우위를 달성하고 있다. 일본 전술기의 질적 우세 및 조기경보통제능력 등으로 이를 뒤집을수 있지만 중국 공군의 도전이 만만치는 않을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 정부]]가 남중국해상 충돌을 대비해 항공력 위주의 작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도 여러 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중국 해군이 기대한 만큼의 전투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이유가 있긴 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435644|#]]. 일본이 확실하게 우세를 점하고 있는 부분은 항공 전역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조기경보기. 양국 모두 조기경보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일본이 양적, 질적 측면에서 모두 우월하다. 일본은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AWACS[* E-3 센트리와 사실상 동형이다.]인 [[E-767]] 4기와 소형 [[E-2]]C를 13기 보유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IL-76을 개조한 대형 [[KJ-2000]](쿵징-2000)은 5대와 Y-8 수송기를 개조한 KJ-200 중형 조기경보기 7대 및 기존의 Y-9수송기를 연구개발하여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한 최신형 조기경보기인 KJ-500 1대 등 13대를 보유하고 있다. 운용경험면에서도 E-2C를 80년대부터, E-767을 90년대부터 운용한 일본에 비해 2000년대 중반부터 운용에 돌입했으며, 2010년대에 들어서야 완전한 운용능력을 획득한 중국이 밀리는 편이다. [[KJ-200]]/2000은 주요 개발진들을 공유하는데, 2006년 [[KJ-200]]이 비행시험 도중 추락해 그 주요 개발진들이 몰살당한 타격이 아직도 남아있다. 2014년 현재에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평을 듣는 판. 중국군의 Su-27이 비록 러시아제 원판이라고 하나 그 기체 자체에 결함이 있다.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및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밖에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 또한 항전장비또한 F-15 보다 떨어지며 문제는 F-15 로 비교했을시지 K 같은 업그레이드 형에 비해 비할바가 못된다. 전자정비 성능에서도 F-15보다 약한데 N001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F-15의 AN/APG-63을 조금 앞서지만 조기경보관제기의 특성상 이를 보조해 F-15 보다 레이더 탐지거리가 약간 긴것을 상쇄시켜줄뻔더러 노이즈 필터링이나 동시교전능력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은 매우 떨어진다. 동시교전능력이 러시아 원판으로도 겨우 1~2대다. 중국군이 Su-27 러시아제 원판을 수입했다고하나 N001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290km, 추적거리는 185km다. Su-27 원판 기준으로 최대 1기를 공격, 2대를 추적 가능하며 동시목표 공격능력이 없다. F-15J는 공중우세기로써 AAM-4 및 XAAM-5의 탑재가 가능하도록 개량되었으며, F-15J 카이 버전의 경우는 그 이상으로 개량되었을뿐더러, 이들 동시 교전 능력은 F-15K 급으로 낮게 쳐줘야 5~6대(K는 8~10대)다. 즉 동시목표 추적능력 또한 K의 20대에서 약하게 쳐줘 15대라 해도 소프트웨어적인 성능에서는 이미 F-15J가 앞선다. J-11의 보유수량이 250대 라고하지만 Su-27의 자체 카피형이고, 95대분의 부품까지만 인도하였다. Su-27 현지판과 동등하게 하여 총 35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쳐도 현 항공 자위대의 F-15J의 보유수량 210대에 비해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즉 F-15J 만 하더라도 70대. 로써 Su-27급 전체를 모두 상대하는게 가능하다. 그밖의 F-2 등의 잔존 여력기체만 하더라도 항공자위대가 아직도 우세하다. 중국군의 개요는 Su-27 원판 150대, J-10 250대, J-11 200대 (총합 600대)인데 F-15J 로만 동시교전이 가능할 뿐더러, 일본의 F-2 63대, F-15J 210대 (273대) 로써 크게 지지 않는다. J-10의 경우 대다수가 A형으로 레이더 거리가 '안정적일 경우' 90km 안팎 (최대탐지거리 75~130km) 이다. TWS모드 사용시 10km 로 극단적으로 줄어들기에 정상교전거리에서 전투를 수행하려면 동시추적을 포기할수밖에 없다. 동시목표추적은 4대며 동시공격은 기껏해야 1대이다. B형 정도여야 150km 에 20개 목표 추적, 4개 동시공격이 가능해 F-15J 에게 위협적이지만, 수량이 매우 적을 뿐더러 중국만이 아니라 일본도 미사일이 있으며 함대 방공 능력또한 뛰어나 해상 항공전에서도 호위를 받을 수가 있다. 또한 일본이 보유한 P-3C 초계기의 전투행동반경은 약 4.4천 km며 이 말은 사키시마 방면에서 중국까지 전투행동반경이다. 이러한 조기경보관제기를 17대 보유했으며(중국은 13대) 따라서 항공전은 일본의 우위지 결코 중국의 우위는 아닌 것이다. J-7 이나 J-8 등의 구형 기체를 지속적으로 출격시켜 일본 항공력을 피로하게 만든다는 전술도 터무니 없다. 그런 구형 기체를 내보내는 것은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목숨을 내다버리는 꼴]]이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애초에 '나가자마자 피해도 못 주고 죽는' 것인데 피로할 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피로해진다고 쳐도 자위대에는 함대의 방공력이 있으며 지대공, 함대공 미사일 등이 존재한다. 애시당초 귀중한 파일럿을 그렇게 무식하게 희생시키는 전술은 엄청난 낭비다. 당장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각종 낭비만 초래한 [[카미카제]] 전술이 어떠한 결말을 맞았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일본은 해군력이 남고 중국은 공군력이 남은 이상한 상황을 가정하더라도(일단 중국 공군력이 살아있다는게 무섭긴 하지만)[* 포식자 앞의 피식자가 된 상황에 비유할 수 있다. 여기선 물론 해자대가 피식자다.] 해자대 수상함 세력도 호락호락하게 전멸 당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그 와중 대함 샤워를 당하면 [[끔살|결과는]]..] 전투기가 유리하다지만 바다는 넓으며 전투기가 기동성을 무기로 한다면 구축함은 선택지가 많은 점을 최대한 이용할 것이다. 일본이 어리석게 중국과 가까운 곳에 무리해서 보내지 않는 이상(이쯤되면 작은 섬 하나 지키자고 함대를 사지로 내보낼 작정을 안하는 이상은) 전력을 보존하는 쪽으로 신경을 쓸 것이고 그러면 중국이 공대함 원툴로 밀어버리긴 힘들어진다. 또한 해자대를 지우자고(물론 핵이니 그걸론 안끝난다) 핵을 퍼부으면 미국등 일본의 동맹국들에게 핵을 맞을 각오하고 (..) 쏜 걸 테니. 논외. 물론 해자대로 이길 순 없을 거다.~~진다면 지지.~~ 여기서 중요한 건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는 게 중요한 것이지 개입만 없으면 계속 얻어 맞다가 그대로 끝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